‘몬스터’, 자체 최고 14.1%로 유종의 미

  • 등록 2016-09-21 오전 6:46:10

    수정 2016-09-21 오전 6:46:10

‘몬스터’ 포스터(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몬스터’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극 ‘몬스터’ 49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1%을 기록했다. 이후 연속방송된 최종회는 시청률 14.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기탄(강기환 분)은 변일재(정보석 분)를 향한 복수를 성공했다. 도건우(박기웅 분)는 자신의 희생으로 사랑하는 오수연(성유리 분)을 지켰다. 강기탄과 오수연은 열린 결말로 마무리됐다.

지난 3월 첫 방송된 ‘몬스터’는 굴곡진 삶을 사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복수극을 담았다. 선굵은 이야기, 배우들의 호연 등에 힘입어 10% 전후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후속작으로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26일 첫 방송된다. 잘 나가던 여성 사무장이 몰락 후 다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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