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결혼 후 9kg 감량…임신 오해도 받아"

  • 등록 2017-01-09 오전 7:07:21

    수정 2017-01-09 오전 7:07:21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구혜선이 결혼 후 살을 9kg 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8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결혼 전에 살이 많이 쪘다. 결혼 때보다 지금 9kg 정도 빠진 거다”며 “살 때문에 임신했다는 오해를 받았다. 억울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구혜선은 “연애할 때는 제 집과 남편 집, 두 집 살림을 했는데 지금은 한 집만 하면 되니 편하다”며 달콤한 신혼 생활에 대해 얘기했다. 이벤트와 관련해선 자신은 이벤트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면서도 “남편이 열심히 준비해준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얘기를 부러움을 샀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인사이로 발전,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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