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정규리그 마감...아산-성남, 승격 준PO 대결

  • 등록 2017-10-30 오전 8:30:58

    수정 2017-10-30 오전 8:30:5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정규라운드가 36라운드를 끝으로 8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아산과 성남이 각각 최종순위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됐다.

경남과 부산이 일찌감치 1,2위를 확정지은 가운데 정규라운드 3,4위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아산, 성남, 부천 세 팀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었다.

29일 열린 최종전에서 3위 아산은 부산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고 4위 성남은 경남에 0-1로 패했다.

성남을 제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부천은 서울이랜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5위에 머물렀다. 동시에 치러진 수원FC와 안양의 경기는 수원FC의 4-0 승리, 대전과 안산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는 11월 15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3위 아산과 4위 성남의 대결로 펼쳐진다. 이 경기의 승자(90분 무승부 시 상위팀인 아산)와 2위 부산이 만나는 플레이오프는 11월 18일 오후 3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플레이오프 승자(90분 무승부 시 상위팀인 부산)는 11월 22일과 26일 클래식 11위팀과 승강플레이오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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