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나 "연하男과 열애 김준희, 용기 얻었다고 연락와"

  • 등록 2017-11-22 오전 12:10:50

    수정 2017-11-22 오전 12:10:50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진 가수 미나-류필립의 화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채 달달함이 묻어나는 연인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노을 진 강가에서 롱 다운웨어를 착용한 채 겨울 분위기를 물씬 드러낸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미나와 류필립은 핑크빛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첫 만남에 대해 물으니 류필립은 “미나 씨는 내 이상형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여성분이었고 먼저 대시를 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류필립에 대해 “생긴 것과는 달리 말투는 상당히 성숙하고 어른스럽다”며 박력 있고 상남자 같은 매력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필립 씨가 연애 주도권을 잡고 전적으로 리드를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 반 동안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두 사람. 이에 대해 류필립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하며 만나면서 나이 차이를 느껴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미나는 16살 연하와 열애 중인 김준희로부터 “나를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는 SNS 메시지 연락을 받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매일 만난다”며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두 사람은 평소 함께 최신곡들의 커버 댄스를 연습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미나는 류필립에 대해 “웬만한 댄서들만큼이나 춤을 빨리 배우고 리듬감도 뛰어나 놀랐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종종 트러블이 생길 때도 있는지 묻는 질문에 두 사람은 “싸울 일이 크게 없다. 가끔 일적인 문제로 싸우기도 하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크다는 걸 깨닫게 되기 때문에 금방 풀리곤 한다”며 잉꼬 커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2014년 그룹 소리얼 멤버로 데뷔한 류필립은 배우로 전향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음악이 아닌 연기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계획이라며 포부를 다졌다. 더불어 “이젠 미나 남자친구가 아닌 연기자 류필립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을 꺼내 보이기도.

또한 미국 시민권자인 류필립에게 자원입대한 이유를 묻자 “당연한 의무이고 때가 되면 무조건 가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늠름함을 드러냈다. 이어 류필립이 군 복무에 임했던 21개월간을 ‘곰신’으로 생활했던 미나에게 소감을 묻자 “한 번 더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 것 같다”며 손사래를 쳤다.

미나는 얼마 전 KBS Drama ‘엄마의 소개팅’을 통해 어머니의 연애를 적극 권하기도 했는데, 출연 이후 소개팅남(男)과 만남을 지속하고 계시는지 묻자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계신다”며 응원 담긴 목소리를 보탰다. 이어 미나-류필립 커플의 결혼을 묻자 두 사람 모두 의향이 있음을 표했으며 “서로 자리를 잡은 후 당당하게 하고싶다”고 고백했다.

2002년 데뷔해 어느덧 데뷔 16년 차가 된 미나에게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자 “앞으론 중국보다 국내 활동에 집중할 생각이다. 예능 쪽으로 많이 출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연예인에게 피해 갈 수 없는 댓글에 대해 평소 읽어보는 편인지 묻자 미나는 “다 읽어본다. 내 댓글은 그러려니 하고 넘기지만 필립 씨에게 달릴 때는 나보다 더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꺼내 보이기도.

적지 않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미나-류필립 커플.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마지막 질문에 두 사람은 “각자만의 활동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우선일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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