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이동건, 아내 조윤희 애칭은 ‘베이비’

  • 등록 2018-09-30 오전 10:08:42

    수정 2018-09-30 오전 10:08:42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훈남 배우 이동건이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아내 조윤희와 달달한 신혼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오늘(30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특급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모벤져스’는 새신랑이자 딸 바보 아빠가 된 이동건을 보며 앞 다투어 부러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동건이 “다 운이 좋았다”며 겸손하게 대답하자 모벤져스는 “우리 아들은 왜 그런 운이 없나 몰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한 적 없는 이동건은 ‘서로 어떤 애칭을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조윤희가 자신을 ‘베이비’라고 부르라고 강요했던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애칭 ‘베이비’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은 모벤져스는 조윤희의 심정에 폭풍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자신의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를 재연해 미우새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토니 어머니는 이동건의 두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동건-조윤희 부부의 따끈따끈한 신혼 이야기는 30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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