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200 차트 1위...통산 3번째

  • 등록 2019-04-16 오전 8:16:48

    수정 2019-04-16 오전 8:16:48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엔터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BillBoard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그룹 통산 3번째 기록.

빌보드는 4월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가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빌보드 200’ 성적은 다음 주초에 업데이트할 예정이었으나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량이 압도적이라 선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8월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와, 이번 신보까지 도합 3번의 1위에 오르는 위엄을 달성했다.

‘빌보드 200’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HOT 100) 차트와 함께 빌보드의 메인 차트로 꼽힌다. 실물 앨범 판매량(traditional album sales), 스트리밍 횟수(Streaming equivalent albums·SEA), 다운로드 횟수(Track equivalent albums·TEA) 등을 기반으로 한 주간 현지에서 가장 인기를 모은 앨범 순위를 매긴다.

방탄소년단은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머로 참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시작으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 수상,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퍼포머 참석, 2019년 ‘톱 소셜 아티스트’와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까지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시상식의 호스트인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 칼리드(Khalid),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샘 스미스(Sam Smith)와 노르마니(Normani),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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