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동건 "'이 안에 너 있다', 난감…김은숙 작가 의심해"

  • 등록 2020-01-28 오전 8:32:49

    수정 2020-01-28 오전 8:32:49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동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파리의 연인’ 명대사 ‘이 안에, 너 있다’를 보고 김은숙 작가 의심했다고 고백한다.

‘라디오스타’ 이동건(사진=MBC)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역들인 이동건, 강경준, 김선영, 손승연이 출연하는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명대사의 비화를 털어놓는다. ‘이 안에, 너 있다’라는 대사가 너무 난감했다는 그는 김은숙 작가를 의심하기까지 이르렀다고 전했다. 대사를 바꾸려고 시도했지만 이내 마음을 접었다고 고백했다.

이동건이 손승연 때문에 무대를 망칠 뻔한 사연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두 사람은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의 독특한 ‘돌려 말하기’ 스킬에 모두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는 전언이다.

마지막으로 이동건이 ‘부잣집 아들설’을 적극 해명한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가 감히 아버지께 용돈을 드려본 적 없다’라는 그의 발언 역시 화제가 됐다.

특히 이진호는 이동건과 군대에서 만나 지금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오프닝 때부터 성대모사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이동건의 긴장을 풀어줬다는 설명이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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