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SOON] 케플러→송가인·업텐션… 연초부터 '가요 대잔치'

  • 등록 2022-01-01 오전 8:00:00

    수정 2022-01-01 오전 8:00:00

케플러(사진=웨이크원·스윙)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새해 벽두부터 데뷔·컴백 주자가 쏟아진다.

Mnet ‘걸스플래닛999’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케플러부터 트롯 가수 송가인, 그룹 업텐션·피원하모니·오메가엑스, 우주소녀 유닛 우주소녀 쪼꼬미, 솔로 가수 알렉사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새해 초부터 가요계를 풍성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그룹 케플러(최유진·샤오팅·마시로·김채현·김다연·히카루·휴닝바히에·서영은·강예서)는 오는 3일 데뷔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출격한다. 당초 지난해 12월 데뷔 예정이었으나, 일부 멤버 및 스태프의 코로나 확진으로 데뷔 일정이 한차례 미뤄진 바 있다.

케플러의 데뷔앨범 ‘퍼스트 임팩트’는 새롭게 펼쳐 나갈 케플러의 광대한 세계관과 아홉 소녀의 다채로운 개성을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와 다 다’(WA DA DA)다. ‘와 다 다’는 소녀들의 당당한 포부를 에너제틱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그려낸 곡으로, 파워풀하면서도 걸리쉬한 퍼포먼스가 담긴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송가인(사진=포켓돌스튜디오)
송가인은 오는 4일 풀피리 프로젝트에 참여,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헌정곡 ‘시간이 머문자리’를 발표한다. 풀피리 프로젝트는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지 30년, 소녀상 건립 10주년임을 기억하려는 프로젝트다.

‘시간이 머문자리’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기억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한 곡이다. 송가인이 ‘시간이 머문자리’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어떤 위로와 존경심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밖에도 그룹 업텐션, 피원하모니, 오메가엑스, 우주소녀 쪼꼬미, 알렉사 등 다채로운 음악색을 지닌 가수들이 대거 출격해 가요계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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