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공동 9위...한국선수 17명, 발렌타인 컷 통과

  • 등록 2013-04-27 오후 1:21:30

    수정 2013-04-27 오후 1:21:30

[이천=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틀 연속 악천후로 일정을 다 소화하지 못했던 유럽프로골프투어(EPGA)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17명이 컷오프를 통과했다.

2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CC(파72·7281야드)에서 재개된 대회 2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김기환(22·CJ오쇼핑)이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9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웨이드 옴스비(호주) 등 3명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김기환도 2타차 밖에 나지 않아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만 하다.

김형성(33·현대하이스쿠)과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은 4언더파 140타를 쳐 세계랭킹 7위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다.

전날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김경태(27·신한금융그룹)와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41·KB금융그룹)도 2언더파 142타 공동 35위로 3라운드에 합류했다.

하지만 미국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상문(27·캘러웨이)은 1오버파 145타에 그쳐 컷통과 기준은 144타에 1타 모자라 탈락의 쓴맛을 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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