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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은 8일 마지막회에서 전국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MBC ‘트라이앵글’이 9.5%로, KBS2 ‘트로트의 연인’이 7.2%로 그 뒤를 이었다.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는 배우 권상우와 최지우가 11년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은 ‘유혹’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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