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완성형 연습생 김소희, YG-JYP 도발?

  • 등록 2017-01-21 오전 7:00:00

    수정 2017-01-21 오전 7:00:00

‘K팝스타6’ 김소희(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K팝스타6’ 김소희가 미쓰에이의 ‘허쉬’(Hush)로 YG-JYP 캐스팅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될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이어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연습생 참가자 김소희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김소희는 무대에 앞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허쉬’를 준비했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허쉬’의 원곡을 부른 걸그룹 미쓰에이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JYP 대표 프로듀서와 YG 대표 프로듀서 앞에서 선보이는 ‘허쉬’ 무대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김소희는 춤, 노래, 발전 속도에 매력적인 외모까지 더해 이미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완성형’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는 참가자다. 김소희는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탐나는 인물’로 꼽힌다. 양현석, 박진영 모두 김소희가 YG와 JYP 오디션을 보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할 정도다. 특히 박진영은 김소희를 두고 “춤 분야에서는 경쟁 상대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이라며 그녀의 재능에 여러 차례 극찬을 남긴 바 있다.

김소희의 무대가 공개된다는 소식에 누리꾼의 관심 역시 폭발적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22일 방송 예고에서는 무대 바닥에 누운 김소희가 정면을 바라보며 “쉿”이라고 외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했다. 누리꾼들은 ‘김소희 하드캐리’, ‘쉿으로 이미 게임 끝난 듯’, ‘예고만 봐도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엔딩 요정’ 김소희 덕분일까, 22일 방송 예고 영상은 예고로는 이례적으로 100만 뷰를 돌파하며 온라인은 물론 SNS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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