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2’ 김연주 “다시 태어나도 임백천? 글쎄” 웃음

  • 등록 2018-01-18 오전 8:33:55

    수정 2018-01-18 오전 8:33:55

사진=‘싱글와이프2’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MC 김연주가 14년만에 지상파로 복귀했다.

김연주는 17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에서 복귀에 대한 설렘과 긴장을 드러냈다. 재치있는 입담은 여전했다.

김연주는 1989년 MBC 1기 공채 MC로 9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누렸다. 1993년 8세 연상인 임백천과 결혼했다. 김연주는 “남편과는 패션쇼에서 처음 만나 사귀었다. 우리때만 해도 사귀는 게 들키면 이별 아니면 결혼이었다. 그래서 결혼했다. 지금이라면 다시 생각해봤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태어나면 남편과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도 마찬가지였다. 김연주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다른 사람과 살아봐야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편의 고치고 싶은 부분을 묻자 단호하에 “못고친다”고 답했다. 이어 “얼굴?”이라고 되물어 폭소를 안겼다.

이날 김연주는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 행복해 했다. 임백천은 서운한 모습이었지만 김연주는 “잘 있어”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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