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혜원, 샛별당과 전속계약…배두나와 한솥밥

골프 용품-화장품 광고까지 섭렵
  • 등록 2018-07-09 오전 8:26:43

    수정 2018-07-09 오전 8:26:43

사진=샛별당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신인배우 유혜원이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샛별당 엔터테인먼트는 “유혜원은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준비된 신예다”며 “광고계에서는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차근히 연기력을 쌓아 배우로서도 대중들에게 인사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격려 당부드린다”고 9일 밝혔다.

유혜원은 러블리한 외모로 현재 광고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골프 용품과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샛별당에는 배두나, 장서희, 고원희, 유재명, 손석구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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