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父 서세원과 정반대인 사람이 이상형..현재 연애中"

  • 등록 2020-02-18 오전 6:03:00

    수정 2020-02-18 오전 6:03:0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현재 연애 중임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서동주가 보살들을 찾았다.

이날 서동주는 “사실 커리어는 잘 풀리고 있는데, 연애가 문제다. 예전에는 길게 잘 만났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자꾸 치고 빠지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결혼했다가 한 번 실패한 뒤부터 만남이 짧아진 거냐”고 물었고, 서동주는 “그렇다. 왜냐면 나이도 먹었다. 예전에는 20살 때 만나 3년 사귀어도 23살인데, 지금은 3년 사귀면 마흔이 넘는다”고 말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사진=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동주는 이상형으로 “다정다감한 사람을 좋아한다. 아빠가 되게 불같지 않나. 정반대되는 사람을 만나야 되겠다 생각했다”라며 “다정다감한 사람을 눈여겨보는데 만나다 보면 불같아지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개그맨 김영철은 어떠냐고 했으나 서동주는 “너무 아빠를 닮았다”고 말하며 거절했다.

이후 서장훈은 “가장 최근에 만난 게 언제냐”고 물었지만, 서동주는 “지금도 만나고 있다. 항상 만나고 있다. 진지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샐러리맨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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