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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모우라 제치고 크리스탈 팰리스전 KOTM 선정

  • 등록 2021-12-27 오전 8:56:19

    수정 2021-12-27 오전 8:56:19

손흥민.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29)이 킹 오브 더 매치(KOTM)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1~2022시즌 EPL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리그 5위(승점 29·9승 2무 5패)로 올라섰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 후반 29분 토트넘의 3-0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이 골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포함 올 시즌 공식전 공격포인트를 9골 3도움으로 늘렸다.

루카스 모우라는 이날 1골 2도움으로 세 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팬들의 선택은 손흥민이었다. 그는 경기 최우수선수(MVP) 격인 킹 오브 더 매치(KOTM)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손흥민은 57.4%의 득표율로 KOTM에 선정됐다.

손흥민의 활약은 평점으로도 나타났다.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3을 줬다. 모우라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8.9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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