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글로리아` 종영으로 본격 결혼 준비

  • 등록 2011-01-31 오전 9:00:26

    수정 2011-01-31 오전 9:00:26

▲ 이천희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탤런트 이천희(31)가 `글로리아` 종영으로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소속사 엔오에이 관계자는 31일 "이천희가 드라마 종영 후 3월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희는 오는 3월1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아홉 살 연하의 동료 연기자 전혜진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이 드라마가 끝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천희는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발표하면서 당시 전혜진이 임신 8주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이천희는 30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삼류 건달 하동아 역으로 남자답고 거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천희는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이 마지막까지 이어졌을 정도로 `글로리아`는 내내 즐겁고 떨리는 작업이었다. 첫 주연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로서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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