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 셸 휴스턴 오픈 3R도 '톱10 사수'

  • 등록 2012-04-01 오후 1:24:25

    수정 2012-04-01 오후 1:24:25

▲ 존 허.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윤석민 기자] 마야코바 주인공 존 허(22·허찬수)가 셸 휴스턴 오픈 셋째 날 톱10을 지켰다.

존 허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파72·745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7타 차다. 따라잡기에는 다소 버거운 격차로 벌어졌지만,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우승 이후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선두는 17언더파 199타를 기록 중인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이다. 우스투이젠은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제패한 헌터 메이헌(미국·15언더파 201타). 칼 페테르손(스웨덴)과 브라이언 데이비스(잉글랜드)가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3위, 키건 브래들리와 필 미켈슨(이상 미국)이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

양용은(40)은 이날 버디만 3개를 낚아 순위를 끌어올렸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2위까지 뛰어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2·이진명)도 양용은과 함께 공동 22위에서 최종라운드를 맞이한다.

강성훈(25)과 노승열(21)은 컷 탈락의 고배를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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