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서로의 진심 확인 '애틋한 키스'

  • 등록 2014-07-09 오전 7:15:39

    수정 2014-07-09 오전 7:23:25

‘트라이앵글’ 20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김재중과 백진희가 다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20회에서는 허영달(김재중 분)과 오정희(백진희 분)가 눈물의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영달은 그동안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오정희의 마음을 밀어내며 차갑게 대했다. 하지만, 오정희가 카지노에서 부당하게 해고되자 윤양하(임시완 분)를 찾아가 “책임도 못 지는 주제에 왜 정희 씨를 힘들게 만드느냐. 왜 상처를 주냐?”라고 주먹을 날리며 속상함을 내보였다.

하지만 오정희는 “영달 씨 그만 해라. 나, 이대로 내 꿈 포기 안 한다. 이대로 물러나지 않을 테니 영달 씨가 속상해할 거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남몰래 방에서 울음을 삼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허영달은 오정희에 대한 걱정으로 그녀를 찾아갔고 집 앞으로 불러냈다. 그리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 애틋한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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