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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국주는 ‘코미디 빅리그’에서 수염을 붙힌 채 ‘으리!’를 외치고 ‘식탐송’을 부르던 개그우먼이 아닌 ‘여자 이국주’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데뷔 이후 9년 만에 지상파 3사를 오가며 가장 바쁜 때를 보내고 있는 그녀의 일상과 이국주의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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