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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트루아의 스타드 드 로브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앙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0-0 동점이던 후반 3분 샤를 트라오레가 왼쪽에서 길게 올려준 크로스를 골문 앞으로 쇄도하면서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석현준은 후반 33분 교체되기 전까지 7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석현준에 7.4의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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