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많이 사용한 골프공은 타이틀리스트

  • 등록 2017-11-28 오전 10:10:27

    수정 2017-11-28 오전 10:10:27

사진=아쿠쉬네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미국 리서치기관 ‘데럴 서베이’가 진행한 조사에서 2017 시즌 동안 전세계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하고, 가장 많은 우승을 거둔 골프볼은 타이틀리스트의 ‘Pro V1’과 ‘Pro V1x’로 나타났다고 아쿠쉬네트가 28일 밝혔다.

타이틀리스트는 “2017년 11월 현재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은 전세계 투어에서 72%의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우승률도 1위다. 2017년 한 해 동안 중 총 197회의 우승을 거두며 68%의 우승률을 기록, 2위 브랜드의 27회 우승을 크게 앞서며 변함없는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세계 주요 투어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거둔 골프볼도 타이틀리스트였다”며 “2016-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총 47개 대회 중 24개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 50%의 우승률을 기록했으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33개 대회 중 박성현, 유소연, 장하나 프로 등 코리아 군단의 우승을 비롯한 25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76%의 우승률을 기록, 가장 많은 역사적 순간과 함께 한 골프볼로 남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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