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가 국보소녀"★들도 동계올림픽 유치 `감격`

  • 등록 2011-07-07 오전 9:19:00

    수정 2011-07-07 오전 11:20:19

▲ MBC `무한도전`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평창의 2018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 소식에 스타들도 기쁨을 함께했다. 트위터 등을 통해 환호를 표한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린 스타들도 있었다.

김태호 MBC `무한도전` PD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의 공을 김연아에게 돌렸다. 그리고 개최지 확정 소식 직후 7일 트위터에 `예스, 평창! 진짜 연아양이 국보소녀네`라고 기뻐했다.

김주하 MBC 앵커는 감격에 겨워 눈물을 보였다. 김주하 앵커는 MBC 뉴스특보를 통해 평창의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다소 울먹이는 목소리와 물기 젖은 눈으로 뉴스를 전했다.

스타들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환호는 온라인에서 뜨거웠다.

하하는 트위터에 `예~~!! 평창!!!`이라는 글을 올려 기쁨을 표했다. 배우 정일우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이라고 응원했다. 박경림은 `눈물 나네요. 평창 만세`라는 글을 남겼다.

윤종신도 `여행지에서도 평창 확정 소식이 들리네요. 축하. 이제 7년 후에 애 셋 데리고 가기만 하면 되나요`라고 기뻐했다. 

KBS `로맨스타운`에 출연중인 민효린은 "지난 2007년에도 마음 졸이며 평창을 응원했지만, 간발의 차로 유치를 놓쳐 안타까웠는데 드디어 2018년에 동계 올림픽 유치를 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동계올림픽을 기반으로 아시아 국가의 동계올림픽이 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에도 김연아 선수 같은 스포츠 스타가 많이 육성되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7일 오전(한국시간)평창을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평창은 IOC 위원 95명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65표를 얻어 25표에 그친 독일 뮌헨을 큰 표차로 제치고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 하하와 윤종신 그리고 민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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