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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tvN ‘꽃보다 누나‘의 이승기가 방송 초반 허당의 모습을 뒤로 하고 ’허세‘를 부리기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여행을 즐기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승기는 다음 장소로 향하기 전 ‘꽃누나’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길을 잘 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꽃보다 누나’는 시청률 7.63%(AGB 닐슨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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