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여진 "연애 못하는 이유? 내가 너무 아까워"

  • 등록 2014-07-10 오전 8:41:47

    수정 2014-07-10 오전 8:41:47

‘라디오스타’ 최여진 ‘라디오스타’ 최여진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라디오스타’ 최여진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져 이상봉, 방시혁, 최여진, 샘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듣기로는 최여진이 ‘내가 너무 아까워서 어떤 남자에게도 줄 수 없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여진은 “맞다. 나는 일주일의 대부분 운동을 한다”고 라며 “내가 운동을 하다보니까 상대방도 그만큼 관리를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아무나 만날 수는 없더라”고 전했다.

최여진은 이어 “그런데 어느 순간 화가 나더라. ‘이렇게 예쁜 나이에 가꾸는데 누구 봐주는 사람 없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최여진은 이상형에 대해 “식스팩 정도의 엄청난 몸매가 아니더라도 가꿀 줄 아는 남자가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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