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사진 논란' 강지환, 일정 앞당겨 12일 귀국

  • 등록 2014-07-12 오전 11:45:04

    수정 2014-07-12 오전 11:50:03

강지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외국인 여성과 침대 사진 유출로 곤혹 중인 배우 강지환이 서둘러 귀국했다.

강지환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세부에서 돌아왔다. 화보 촬영 차 세부에 머물고 있었던 강지환은 13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전날(11일) 외국인 여성과 침대에서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되며 돌아오는 일정을 앞당겼다.

전날 한 필리핀 여성은 자신의 SNS에, 침대에서 자고 있는 강지환과 자신을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 게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강지환 소속사는 문제의 사진에 대해서 “현지 가이드의 아내가 장난을 친 것”이라고 해명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외국인 여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편집된 사진임을 밝히면서 사과하고 SNS 계정도 삭제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을 중심으로 ‘가이드 아내가 맞냐’며 여성의 신원에 의혹을 제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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