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 향한 한은정 마음 알았다

  • 등록 2014-11-07 오전 9:33:36

    수정 2014-11-07 오전 9:33:36

KBS2 ‘아이언맨’(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신세경이 한은정의 진심을 알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 김종연) 16회에서는 주홍빈(이동욱 분)을 향한 미련을 보이는 김태희(한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빈은 납치될 위기에 있는 태희를 구해 병원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태희가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에 절망했고 “돌아가라. 다시는 오지 말라”며 밀어내는 태희의 곁을 밤새 지켰다.

잠에서 깬 태희는 자신의 곁을 지키다 잠든 홍빈을 내려다보며 “어떡하냐. 네가 아직도 이렇게 생생하게 좋다. 미쳤나 보다. 김태희 미쳤다”라며 홍빈을 향한 미련을 내보였다. 그리고 마침 태희의 병실을 찾은 손세동(신세경 분)은 홍빈의 머리를 쓰다듬는 태희의 애틋한 모습을 목격, 걸음을 멈췄다.

이후 세동은 홍빈을 잊지 못하는 태희의 미련을 알고 그를 위해 자신이 물러나려고 결심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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