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박재범, 회사 직원에 금 목걸이까지 선물하는 통큰 사장님

  • 등록 2016-07-19 오전 7:37:46

    수정 2016-07-19 오전 7:37:46

사진=tvN `명단공개 2016`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힙합 레이블 AOMG를 운영 중인 박재범이 착한 사장님 스타로 선정됐다.

지난 18일 tvN에서 방송된 ‘명단공개 2016’에서는 ‘신의 직장은 여기! 간 쓸개 다 빼주는 착한 사장님 스타’의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박재범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3년 힙합인을 양성하기 위한 힙합 레이블 AOMG를 설립한 박재범은 그레이와 로꼬의 영입에 이어 2014년 사이먼 도미닉과 공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재범의 회사는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힙합 레이블로 성장했으며 CJ와 전략적 제휴 또한 맺고 있다.

또한 박재범이 운영 중인 회사는 상하 관계 없이 소속가수와 허물없는 가족 같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피쳐링과 홍보활동을 앞장서고 있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고.

‘명단공개’ 측은 “AOMG는 아티스트에게 유리한 수익 분배를 유지하는 한편 남은 수익은 다음 가수를 위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재범은 사비를 털어 소속 가수와 회사 직원에게 금목걸이를 선물하는 등 직원들에게 사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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