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개인 소유 비행기, 활주로 충돌 사고

  • 등록 2016-09-30 오전 8:24:09

    수정 2016-09-30 오전 8:24:09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의 개인 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호날두는 당시 이 비행기를 타지 않아 화를 면했다.

외신들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호날두의 개인 소유 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걸프 스트림 G200 기종의 착륙을 시도하다 리딩 기어가 문제를 일으키며 활주로를 벗어나 충돌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사고 당시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사고 직전 탈출하면서 불상사를 피했다.

호날두는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 원정 경기를 위해 독일에 머물고 있어 이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

호날두는 이 비행기를 지난해 1900만 유로(약 234억원)를 주고 구입했다. 호날두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임대를 했다. 사고 당시에도 에어 택시로 이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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