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자들’ 재결합, 6%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 등록 2017-11-09 오전 8:37:24

    수정 2017-11-09 오전 8:37:24

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부암동 복수자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8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수목 미니시리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외, 연출 김상호) 9회는 시청률 평균 6%, 최고 6.8%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 2049 시청률은 평균 3.1%, 최고 3.6%를 기록하며 수목극 4파전에서 2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 복자클럽은 정혜(이요원 분)와 수겸(이준영 분)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안하무인 주길연(정영주 분)과 교장 홍상만(김형일 분)을 응징했다.

홍도(라미란 분)는 수겸이 넘겨준 영상으로 주길연을 압박했다. “합의해주시면 뭐든지 다 하겠다”고 말하며 무릎을 꿇는 주길연의 모습은 통쾌함을 선사했다.

두 번째 타깃은 홍상만이었다. 만취한 홍상만은 홍도의 생선가게 영업을 방해한 전말과 추행 사실 등을 자백했다. 뒤늦게 홍상만은 정교사 자리를 두고 홍도의 딸 희경(윤진솔 분)에게 거래를 제안했지만, 희경은 거절했다. 결국 교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종영을 3회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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