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기’, 11.5%로 월화극 1위…‘기름진’↓

  • 등록 2018-05-09 오전 7:13:59

    수정 2018-05-09 오전 7:13:59

사진=‘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우리가 만난 기적’이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오후 방송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12회는 전국 기준 11.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가 기록한 11.4% 시청률 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 조연화(라미란 분)는 송현철(김명민 분)의 육체를 빌린 남편 송현철B(고창석 분)의 처지를 알게 됐다. 송현철A와 B의 기억이 뒤섞인 송현철은 조연화와 선혜진(김현주 분)의 사이에서 여전히 혼란을 느꼈다. 선혜진은 송현철의 휴대전화를 통해 조연화를 ‘아내’로 저장한 상황에 당황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기름진 멜로’는 전일보다 소폭 하락한 4.7%, 5.6% 시청률로 집계됐다.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는 2.4%, 2.4%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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