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12인 보컬 자존심 대결…'V-1' 오늘 첫 방송

  • 등록 2019-09-13 오전 9:00:00

    수정 2019-09-13 오전 9:00:00

오늘(13일)부터 15일(일)까지 3일 간 추석특집으로 편성된 tvN ‘V-1’에서는 공원소녀 서령, 구구단 나영, 다이아 주은, 드림캐쳐 시연, 위키미키 유정 등 걸그룹 보컬 12인의 본선 무대 및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추석연휴를 맞아 tvN에서는 오늘(13일)부터 15일(일)까지 3일 간 추석특집 서바이벌 오디션 ‘V-1’(연출 박상혁, 김관태)을 방송한다.

‘V-1’은 대한민국 걸그룹 멤버들 중 최고의 ‘보컬퀸’을 선발하는 No.1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제목은 보컬(Vocal)을 뜻하는 알파벳 V와 NO.1을 의미하는 숫자 1을 조합해 만들었다.

이날 ‘V-1’에서는 개그맨 강호동이 진행을 맡고 가수와 배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및 101명의 평가단이 걸그룹들의 본선 무대에 함께할 예정이다.

방송을 3일 앞둔 지난 10일에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우승을 향한 참가자 12인의 강렬한 의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본선 참가자들은 자신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앞두고 “1등을 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부수겠습니다’, ‘(대결 상대로)누가 오든 상관 안 했던 같아요’ 등 살벌한 멘트들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연출을 맡은 김관태 PD는 “‘V-1’을 통해 보컬퀸에 도전하는 12인의 참가자 대부분이 처음으로 혼자 무대에 서다 보니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손을 떨기도 하는 등 긴장감을 보여줬다”며 “현장에 있던 101명의 평가단도 함께 마음을 졸이며 무대를 지켜봤다”고 현장 분위기를 대신 전했다. 김 PD는 이어 “그럼에도 무대를 시작하니 모두 프로다운 모습으로 무대를 해내며 현장을 환호와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자신의 기량을 아낌없이 뽐낸 12인의 보컬 서바이벌을 첫 방송에서 함께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본선 무대는 온라인 투표 결과와 스페셜 판정단의 평가를 합산해 공원소녀 서령, 구구단 나영, 다이아 주은, 드림캐쳐 시연,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연정, 위키미키 지수연·유정, 체리블렛 해윤·보라가 진출 자격을 얻었다. 특히 위키미키 유정과 지수연, 구구단 나영과 체리블렛 해윤, 비너스 정다경과 에이프릴 진솔 등 참가자들 간 대결구도까지 공개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V-1’ 첫 방송은 오늘 오후 5시 4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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