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윈터미팅·구단주 회의, 코로나19로 취소…‘화상회의로 대체’

  • 등록 2020-10-31 오전 9:32:38

    수정 2020-10-31 오전 9:32:38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경기 장면.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의 최대 축제인 윈터미팅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윈터미팅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음 달 18일부터 20일까지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구단주 회의도 같은 이유로 취소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구단주 회의, 윈터미팅에서 결정해야 할 주요 의제들은 화상 회의를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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