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김민채,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무대서 쇼트 2위

  • 등록 2021-09-24 오전 7:59:58

    수정 2021-09-24 오전 7:59:58

김민채. (사진=ISU 유튜브 화면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피겨 기대주 김민채(15·신목중)가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

김민채는 24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의 티볼리 홀에서 열린 2021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PCS) 40.94점과 예술점수(PCS) 29.89점을 합쳐 70.83점을 기록, 러시아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70.86점)에 0.03점 뒤진 2위에 올랐다.

김민채는 7개 연기 요소 수행점수(GOE)에서 모두 가산점을 챙기는 완벽한 연기로 점수를 쌓았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기본점 5.30)에서 1.67점의 가산점을, 이어 더블 악셀(기본점 3.30)에서 0.94점의 GOE를 받은 데 이어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최고 난도인 레벨4로 처리했다. 이후에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1.11)에서 1.85점의 가산점을 얻었고 플라잉 싯 스핀,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까지 모두 레벨4로 마무리하며 클린 연기를 마쳤다.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무대에서 70.83점의 높은 점수를 챙긴 김민채는 25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아(13·영동중)도 처음 나선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55.82점(TES 30.48점, PCS 26.34, 감점 1)을 받아 7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트리플 러츠-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너머지면서 GOE가 깎이고 감점 1도 당한 게 아쉬웠다.

남자 싱글 경기에는 차영현(18·화정고)이 쇼트프로그램에서 67.33점(TES 34.54점, PCS 32.79점)을 따내 러시아의 일리야 야블로코프(78.89점)에 이어 2위에 자리, 첫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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