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새소년, 9개월 만 신곡 '조크!' 발매

  • 등록 2021-11-23 오전 8:19:57

    수정 2021-11-23 오전 8:19:57

새소년(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황소윤, 박현진, 유수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 새소년(SE SO NEON)이 9개월 만에 새 싱글 ‘조크!’(joke!)를 발매한다.

지난 18일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한 ‘조크!’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새소년은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매번 새 앨범을 통해 변화하고 도전하는 새소년은 또 다시 그들만의 장르를 만들어냈다.

발매를 하루 앞둔 22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케이스 ‘SE SO NEON ‘joke!’ UNPACKED 2021’를 열어 앨범에 대한 내용과 신곡 라이브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리더 황소윤은 쇼케이스에서 “고민이 좀 많았다”며 “자유라는 아주 무거운 주제를 던지고 나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또 만나야 할지 그리고 제 안에서도 새소년 안에서도 어떤 흐름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가야 할지 고민과 생각을 거듭했던 그런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라며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황소윤은 이번 신곡 ‘조크!’ 대해 “제가 경험하는 것들, 제가 살고 있는 시간 그리고 제가 느끼는 감정들.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는 사실”이라며 “그렇기때문에 저는 여러분들께 거짓말쟁이가 될 수도 있고, 진심을 다해서 솔직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저 농담을 던지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이번 제목이 농담”이라고 소개했다.

새소년의 신곡 ‘조크!’는 오늘(23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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