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박보은, 데뷔 프로모션서 지켜볼 매력 포인트 셋

  • 등록 2022-03-27 오전 11:43:07

    수정 2022-03-27 오전 11:43:07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첫 프로모션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5일 낮 12시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클라씨는 이미지가 아닌 영상으로 트랙리스트 공개했다.

특히 이번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에는 클라씨 멤버 박보은의 CF 화보 같은 모습이 함께 담겨 주목도를 높였다. 박보은은 독보적인 자신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클라씨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박보은의 매력포인트를 짚어봤다.

클라씨 박보은(사진=펑키스튜디오)
◇외모, 실력, 스타일 ‘3박자’


박보은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초반부터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울산 제니’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게다가 오디션 내내 남다른 분위기와 독특한 음색,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포스트 제니’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외모, 실력, 스타일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연습생이었다.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에서도 박보은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표정 연기, 극과 극 스타일링까지 ‘박보은화’해 소화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무한한 성장

박보은은 이번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을 통해 첫 연기를 선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은은 정식으로 연기를 배운 적 없음에도 카메라 앞에서 내재된 끼를 마음껏 뽐냈다. 뿐만 아니라 박보은은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에서 처음으로 레드 색상의 헤어스타일까지 소화해냈다. 무대에서는 물론 새로운 도전을 마주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박보은의 모습에 K팝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데뷔 전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박보은이 과연 얼마나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 팬들을 놀라게 할 것인가에 궁금증이 커진다.

신곡을 향한 궁금증

박보은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에 등장하면서 팬들은 과연 클라씨가 어떤 콘셉트로 데뷔할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신인이기에 할 수 있은 순백의 아름다움과 걸크러시한 카리스마의 블랙, 단 1분 30초 만에 상반된 두 가지의 모습으로 시선을 끈 만큼 실제 데뷔곡에서는 어떤 다채로움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또 이번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에 깔린 강렬한 비트는 과연 어떤 곡이고 클라씨 멤버들이 이를 어떻게 소화할지 지켜보는 것도 클라씨 무대에서 지켜봐야 할 요소다.

첫 프로모션부터 남다른 기획을 이어가고 있는 클라씨. 한 편의 영상 화보를 연상케 하는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클라씨가 데뷔를 위해 과연 어떤 행보를 보여주며 K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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