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13세 연상연하 부부 등장 "성범죄라는 얘기도 들어"

  • 등록 2022-08-31 오전 10:28:54

    수정 2022-08-31 오전 10:28:54

사진=‘고딩엄빠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고딩엄빠2’에 역대급 나이차이 부부가 등장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13살 나이차이의 부부 정소희, 차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장소희가 17세에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그곳에서 남편 차상민을 만났다. 차상민은 장소희에 호감을 느껴 다가갔고, 결국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장소희의 집에서 반대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장소희가 임신을 하게 됐다. 장소희의 엄마 뿐만 아니라 언니도 반대를 했고 장소희는 결국 가출을 하게 됐다.

장소희 집에서는 납치로 신고를 했고 귀가 조치가 됐다.

두 사람의 우여곡절 러브스토리가 공개된 후 장소희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장소희는 “지금 나이는 25살이다. 19살에 낳은 아이가 7살이 돼서 초등학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인교진은 “13살 차이면 역대급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거다”고 말했고 장소희는 “기본적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 무슨 아저씨가 아이를 만나냐, 성범죄라는 얘기도 들었다”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조금 더 믿음직스럽고 듬직한 사람을 만나다 보니까 연상을 좋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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