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 신은정, '카리스마 VS 단아함' 극과 극 분위기

  • 등록 2023-03-16 오전 8:49:51

    수정 2023-03-16 오전 8:49:51

‘가면의 여왕’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면의 여왕’의 배우 신은정이 카리스마와 단아함이 공존하는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한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신은정은 ‘내조의 여왕’이자 영운 예술재단 이사장 주유정 역을 맡았다. 주유정은 갑작스레 찾아온 슬픔과 좌절의 연속 중 한 남자와 결혼을 앞두고 순탄치 않은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16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사장으로 변신한 신은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련된 외모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어떤 슬픔에도 자신의 심지를 굳건히 지키려는 강인함을 가진 주유정 캐릭터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신은정은 차가운 표정 속 누군가를 의심하는 듯 예리한 눈초리로 긴장감을 조성하는가 하면, 이내 상심 가득한 얼굴로 혼란에 빠진 주유정의 마음을 대변해 보이고 있다.

‘가면의 여왕’ 제작진은 “신은정은 품격을 겸비한 단아함은 물론 이사장의 범접 불가 카리스마로 첫 촬영부터 주유정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어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겸비한 신은정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면의 여왕’은 강호중 감독과 임도완 작가가 의기투합한 신작으로 채널A에서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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