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란테' 유지태, 20kg 근육 벌크업…"韓형 히어로물 될 거란 확신"

  • 등록 2023-10-19 오전 8:58:14

    수정 2023-10-19 오전 8:58:14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유지태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에서 역대급 연기적, 외적 변신을 시도했다. ‘비질란테’ 측이 비질란테의 추격자이자, 광역수사대 팀장 ‘조헌’ 역을 맡은 유지태의 캐릭터 스틸을 19일 공개했다.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남주혁 분)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하게 맞서는 액션 스릴러다.

유지태가 연기한 ‘조헌’은 사법체계를 뒤흔드는 ‘비질란테’를 뒤쫓는 광역수사대 팀장이다. 법에 모순이 있어도 궁극적으로는 옳은 길로 간다고 믿으며 사회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인물이다. 비질란테 사건으로 사회가 혼란스러워지자 수사 팀장으로 발령을 받고,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비질란테를 추격한다. 그는 범죄자의 인권에 대한 존중 따위는 없이 단호하게 악을 처단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파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조헌’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유지태는 ‘비질란테’ 세계관 내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캐릭터다. 유지태는 한 손으로도 동전을 구기는 괴력의 소유자 ‘조헌’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20kg 증량했고, 운동을 병행한 벌크업으로 근육질의 체형을 만들었다. 여기에 복싱, 주짓수, 유도 등 그간 쌓아온 액션 내공을 발휘해 ‘비질란테’ 속 리얼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괴물’ 형사의 아우라는 눈빛과 존재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장악하며 그간 보지 못했던 유지태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국형 히어로물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과 기대가 있었고, 여태까지 해왔던 캐릭터들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며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힌 유지태는 “‘조헌’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20kg 정도 증량했다. 현장에서 맨몸 운동부터 기계 운동까지 병행하며 벌크업을 했다. 헤어스타일도 한 번도 안 해본 양 옆을 파는 스타일을 시도했다”며 ‘조헌’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완성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의 과정을 밝혔다. 최정열 감독은 “‘조헌’은 비질란테 세계관 내에서 가장 압도적인 인물이다. 그래서 피지컬이 굉장히 중요하고, 많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그 아우라를 느낌으로써 그냥 인정하게 되는 이미지가 필요했다. 유지태 배우가 가장 적역이 아니었나 싶다”며 유지태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김지용’ 역을 맡은 남주혁 역시 “대본 리딩 때부터 웹툰 속 ‘조헌’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겠다고 생각했다”며 유지태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세상이 만들어낸 새로운 다크 히어로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는 오는 11월 8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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