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김종현 주연 '소리사탕', 채널A 편성 확정

  • 등록 2023-12-02 오전 11:52:00

    수정 2023-12-02 오전 11:52:0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ASMR 드라마 ‘소리사탕-나를 채우는 너의 소리’(이하 ‘소리사탕’)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를 통해 전파를 탄다.

2일 제작사 n.C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리사탕’ 1회가 3일 오전 1시 채널A에서 방송한다.

‘소리사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2021년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 선정 작품이다. 제주 펜션에 모인 청춘남녀가 신비의 소리사탕을 통해 사랑과 우정을 회복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치열한 도시생활 속 청각과민증을 앓게 되어 고향 제주도로 돌아온 고채린(최유정 분)이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이 이야기의 줄기다. 주연 배우로는 위키미키 최유정과 김종현(JR), 엔싸인 이한준, 백서후 등이 호흡을 맞췄다. 이밖에 서혜원, 엔싸인 카즈타, 박현, 윤도하, 양준혁, 정성윤, 장희원 등이 싱그러운 청춘을 연기했다.

앞서 ‘소리사탕’은 티빙과 일본 아베마 오리지널을 통해 공개돼 국내외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채널A에서는 3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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