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조정장에 헤지펀드 저가 매수"

  • 등록 2024-05-22 오전 1:59:32

    수정 2024-05-22 오전 1:59:3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전월 시장 매도세 속에 헤지펀드가 주요한 딥 바이어(저가 매수세)가 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베누 크리슈나 미국주식 전략 책임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도 지난 4월 금융시장 매도세 가운데 헤지펀드가 딥 바이어로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대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기반으로 특히 선물시장에서 헤지펀드이 저가 매수세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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