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간미연 "방시혁 때문에 눈물도"

  • 등록 2010-06-24 오전 8:55:37

    수정 2010-06-24 오전 8:55:37

▲ 가수 간미연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솔로 신곡을 준비하며 "완벽주의자인 방시혁 작곡가의 타이트한 녹음진행에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간미연은 오는 7월1일 디지털 싱글 '미쳐가'를 공개한다. 3년 만의 가수 복귀다.

신곡을 위해 방시혁과 손잡은 간미연은 10번 이상의 재녹음을 거치며 '미쳐가'의 녹음을 마쳤다. 완벽한 곡을 위해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완성된 결과물에 서로 만족하고 있다는 게 간미연 측의 말.

오랜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데뷔 14년 차 신인가수"라며 설렘을 표했다. 간미연은 내달 1일 케이블 음악채널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곡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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