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가수 손담비, 해외 진출★ 합류

이르면 올 하반기 중화권 및 동남아 진출
  • 등록 2010-07-28 오전 9:48:42

    수정 2010-07-28 오전 9:51:33

▲ 손담비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미녀 가수 손담비가 `담비 열풍`을 아시아 전역에 일으킬 전망이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손담비는 이르면 올 하반기 중 중화권 및 동남아 지역에 진출한다.

이 관계자는 "아시아 각국의 프로모터들로부터 손담비를 향한 러브콜이 뜨겁다. 최근 현지 최고의 프로모터들과 만나 손담비 해외 진출에 관한 논의를 한창 진행중이다. 신중하게 파트너를 선정할 것이고 파트너만 결정되면 곧바로 해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데뷔 후 해외에서 단 한 번도 활동한 일이 없음에도 아시아 특히 중화권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 국내에서 발표한 `미쳤어`가 올 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동서양의 미를 겸비한 얼굴과 외모가 중화권 및 동남아 지역에서도 큰 호감을 끌 것으로 기대돼 현지 프로모터들의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손담비는 최근 세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퀸`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팝 댄스곡으로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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