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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1부에서 진행된 결승전의 우승 향방은 이 같이 결정됐다.
이번 ‘아육대’는 각 종목 아육대 레전드 선수들인 조권, 동준, 보라, 루나가 등장, 신예 체육돌들과 대결을 펼쳤다.
‘아육대’는 20일 오후 5시55분 방송될 2부에서는 60m 결승, 400m 계주, 양궁, 농구 결승 등 더 흥미진진한 경기가 이어진다. 특히 2부에서는 신종목 농구가 관심을 끈다. 1990년대 농구계를 평정했던 석주일과 현주엽이 해설위원으로, 각팀의 감독은 김훈과 이지승이 맡아 연고전(고연전)의 신경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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