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체라노, 바르셀로나 떠나 중국 허베이행 유력

  • 등록 2018-01-24 오전 8:14:15

    수정 2018-01-24 오전 8:14:15

사진=FC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4)가 FC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행선지는 중국 슈퍼리그 허베이 화샤가 유력하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4일(한국시간) 마스체라노가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마스체라노는 2010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올 시즌까지 주전 센터백으로 뛰었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선 주장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탈세로 스페인 법정에서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마스체라노는 중국팀 이적이 유력하다. 다국적 스포츠매체 ESPN은 허베이의 사령탑인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이 마스체라노의 영입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는 허베이가 바르셀로나에게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32억원)를 건넨다고 보도했다. 마스체라노는 25일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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