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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룰라 이상민과, 채리나, 바비킴이 김지현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가끔 김지현 SNS를 보면 아주 남편이랑 (좋아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김지현은 “아직까지는 그래도 4년이 돼가니까.. 아직 만으로는 3년이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이런 빌라 꼭대기에 산다는 건 건물주”라고 말했고, 김지현은 고개를 끄덕였다. 바비킴은 “어쩐지 여유 있어보여”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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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은 이날 결혼한 남편에게 두 아이가 있다고 밝히며 “큰 애가 고1이고 작은애가 중2”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지현은 딸을 가지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7번 했다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