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자작곡 '멈칫' 발표 "불안한 사랑감정 노래"

  • 등록 2021-10-07 오전 9:35:44

    수정 2021-10-07 오전 9:35:4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달리(Dalie)가 7일 신곡 ‘멈칫’을 발표한다.

‘멈칫’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고 할 때 이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멈칫하게 되는 상황과 감정을 풀어낸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를 지닌 달리는 이번 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이번 곡의 편곡 작업은 인디 듀오 우수한 멤버 이승효와 구자영 프로듀서가 맡았다. 일렉 기타 연주는 오왠, 로니추 등과 협업한 바 있는 권주원이 담당했고 믹스 마스터링 작업에는 고현정 기사가 참여했다.

달리가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 5월 발라드곡 ‘그 말은 하지마’를 발표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달리는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은 왠지 조심스럽고 망설여진다. 실패하고 무너지게 될까 봐 미리 걱정부터 앞서고, 멈칫하며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자신을 괴롭히기도 하는 불안한 감정을 노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멈칫’은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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