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는 “케플러가 9월 7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플라이-업’(FLY-UP)을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케플러는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를 냈고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더블라스트’(DOUBLAST)를 발매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