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내년 초까지 실적 역풍…S&P, 연말 3900선"

  • 등록 2023-12-02 오전 2:11:38

    수정 2023-12-02 오전 2:11:3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모건스탠리가 실적 역풍을 경고했다.

1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마이클 윌슨 미국주식 전략가는 리포트를 통해 “단기적으로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실적 전망치 하향, 기업 논평에 대한 신중함, 선행조사 데이터들의 부진 등이 결합하면서 내년초까지 실적 역풍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윌슨 전략가는 월가에서 대표적인 비관론자 중 한명으로, CNBC마켓 전략조사에 따르면 그는 S&P500지수가 올해 말 3900선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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