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소속사 옮겼지만..SS501 해체 없다"

  • 등록 2010-08-27 오전 10:16:45

    수정 2010-08-27 오전 10:19:51

▲ 김형준(사진=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SS501 멤버 김형준이 새 둥지를 틀었다.

27일 김형준의 소속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형준이 최근 본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지환, 조성모 등이 소속된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맺기 전에 에스플러스 측은 김형준과 일본 활동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적이 성사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형준의 이적으로 SS501이 해체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에스플러스 측은 "김형준이 본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서 SS501이 해체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전속계약 과정에서 김형준이 가장 우선적으로 밝혔던 부분은 바로 SS501로서의 활동유지 부분이다. 김형준의 의견을 100% 존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S501 멤버 김현중은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로, 박정민은 외국계 신생 회사 CNR(Comic-Ritz & Roymedia)로 자리를 옮겼다. 아직 멤버 허영생과 김규종은 거취를 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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