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한 `알소리`로 웃음 만발

  • 등록 2010-09-23 오후 2:44:30

    수정 2010-09-23 오후 2:44:30

▲ (사진=MBC 캡쳐)

[이데일리 SPN 연예팀] 가수 아이유와 이루가 `잔소리`를 개사한 `알소리`로 듀엣을 이뤘다.

아이유와 이루는 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2010 청춘 알까기 제왕전`의 엔딩곡 `알소리`로 화제를 모았다.

`알소리`는 아이유가 2AM 임슬옹과 함께 한 듀엣곡 `잔소리`를 알까기에 맞춰 개사한 노래.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잔소리를 한다는 노래의 가사가 알까기를 못해 타박하는 가사로 내용이 바뀌었다.

이날 알까기 대결에 참여한 아이유와 이루는 "알을 멀리 좀 까봐. 열살짜리 아이처럼 알을 못 까니"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고 못 깐다 하는지"라는 가사로 프로그램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청춘 알까기 제왕전` 최강자의 자리는 샤이니 온유와 포미닛 권소현이 차지했다. 스페셜 매치 송대관과 이루 대결에선 이루가 송대관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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